사랑하면
두 몸이라도
한 몸 되고
미워하면
한 몸이라도
두 몸 된다
참사랑은
둘이 있어도
한 몸이다
사랑의 꿀을
먹여 주면
죽은 사랑도
살아난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]
사랑하면
두 몸이라도
한 몸 되고
미워하면
한 몸이라도
두 몸 된다
참사랑은
둘이 있어도
한 몸이다
사랑의 꿀을
먹여 주면
죽은 사랑도
살아난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]
전쟁과 미움과 혈기와 감정적인 일들을 모두 회개하며 기도하여라.
민족이 무지로 인해 하나님을 거스른 죄들을 회개하며 기도하여라.
그 죄로 인해 전쟁도, 재앙도, 재난도, 화도, 심판도 온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사람이 사랑을 한 만큼
한번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게 되고
사람이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
사랑하게 되는구나
암,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
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준 만큼
그 심정을 모른다면
사랑해준 만큼이나 미워지게 되는구나
그러다가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
사랑하게 되는구나
아, 저 하늘에 살고계신 신도
그 심정 그 사랑이 그러하겠구나
사랑을 영원히 안고
미움은 영원히 등지고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]